지난 주 오후에 임시임원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본당 및 교육관 2차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필요한 예산은 특별헌금을 해서 모으기로 했습니다. 본당은 강단위에 조명시설을 보강하고 정문과 교육관쪽의 문을 알루미늄문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교육관은 각 방의 오래된 형광등을 교체하고 팬을 달기로 했습니다. 이를 모두 계산해 보니까 약 14,000불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9월 한달 동안 헌금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9월 초부터 속회 및 성경공부의 소폭 개편이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모든 틀 속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속회를 드리고, 주일 예배후 성경공부를 하도록 할 것입니다. 속회를 위해서 지난 1년 동안 속장님과 속회지기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헌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 성경공부도 계속 현재의 틀로 진행됩니다. 이 시간에 온 교우들이 이민의 삶을 나누며 함께 위로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큰 힘을 얻는다는 간증도 해 주셨습니다. 이를 위해서 수고하신 각 성경공부 리더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신앙생활은 뜨거움과 꾸준함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늘 뜨거우면 좋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예배와 모임등을 통해서 서로 기도하며 삶을 나누면서 뜨거움을 갖고, 날마다의 삶에서 그 뜨거움을 잘 간직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느 일정 기간동안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변함없는 열정과 성실을 가지고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귀한 신앙의 삶입니다. 속회와 성경공부 또한 수요예배, 금요기도회가 우리에게 그런 귀한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은혜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히서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박광배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