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달라스 출장소(소장 김동찬)는 17일(목) 현재 업무를 보고 있는 옴니호텔에서 최근 계약이 완료된 공식 청사건물인 스탠포드 코퍼레이트 센터(Stanford Corporate Centre)의 430호 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달라스 출장소는 16일(수)까지는 옴니호텔 832호에서 기존대로 영사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나 이전 당일인 17일(목)에는 영사업무를 수행할 수 없음을 알려왔다. 영사업무는 이전 다음날인 18일(금)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한편 달라스 출장소는 지난 10일(목) 달라스 출장소 신규청사가14001 Dallas Parkway. Dallas에 위치한 스탠포드 코퍼레이트 센터 450호로 최종 확정되었음을 공지한 바 있다. 다만 정상적인 영사업무 수행을 위해 민원실을 비롯한 내부 사무실 개조 공사가 필요해 공사완료시까지 같은 층에 위치한 430호를 임시청사로 사용할 예정이다. 내부 공사는 3월경 마무리 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목) 이전하게 되는 달라스 출장소 청사 위치는 14001 Dallas Parkway #450. Dallas로 달라스 톨웨이(Dallas Tollway)를 기점으로 알파
로드(Alpha Rd)와 스프링밸리 로드(Spring Valley Rd) 사이의 서쪽방면에 위치하고 있다.
달라스 출장소는 최종 확정된 청사 장소가 “달라스와 포트워스는 물론이거니와 인근 지역인 오클라호마, 알칸사 등에서도 접근이 용이해 한인 동포들이 쉽게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건물 자체가 공공기관으로 활용되고 있어 경비 보안시스템 구비가 완벽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다”고 전해, 한인동포들의 왕래가 빈번한 정부청사인 만큼 ‘교통’과 ‘보안’에 만전을 기했음을 암시했다.
17일(목) 이전이 완료되면 18일(금)부터는 민원업무에 기동력을 갖게 된다.
달라스출장소는 “임시청사 입주와 함께 공증, 문서확인 등 기존에 주휴스턴총영사관을 통해 처리하던 영사민원을 즉시 발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자•여권발급•가족관계등록부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는 아직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지 않아 정식 청사 입주후 장비보급이 이뤄지는 3월경 정상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달라스 출장소는 공식적인 전화개통이 이뤄지기기 전까지는 832-517-4626으로 영사민원에 관한 문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달라스출장소 영사민원 업무 시간은 평일 아침 9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4:30까지이다.
최윤주 기자 editor@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