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11/19)과 주일(11/20)에 하이티 교회 봉헌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이 두 교회는 지난 40년을 한결같은 은혜로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길을 찾던 중,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을 하이티로 돌리게 하셨습니다. 지난 2월 교회를 대표해서 5분이 하이티를 방문했고, 김승돈선교사님의 안내로 가장 교회건축이 필요한 군병교회, 가나안교회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솔레이시티의 군병교회는 가난한 분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가나안 교회는 수년 전에 있었던 대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모여 사는 산중턱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동안 모든 교우들의 기도와 건축헌금 위에 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두 교회의 건물 입구에 붙여질 현판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교회는 달라스 제일 연합감리교회의 창립 40 주년을 기념하여, 40년 동안 한결같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온 교우들의 기도와 헌금으로 세워졌습니다.]

[This building was dedicated to God in honor of the 40th anniversary of First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Dallas, Texas. We give glory to God for His continued grace for these past 40 years. This building was built and gifted through thanksgiving and prayers and love from our congregation. November 20 2016]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우리교회 는 믿음으로 새로운 40년의 가나안 사역의 첫 발을 내 디뎠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더욱 귀하고 아름답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두 교회의 봉헌과 앞으로의 우리 교회의 전도 및 선교 사역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