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성박사는 동암문화연구소 이사장이며 6자녀를 모두 훌륭하게 키워낸 자녀교육의 교과서와 같은 분입니다. 6남매가 모두 예일대, 하버드대를 졸업했고 부모와 자녀들의 박사학위를 합치면 모두 11개가 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분의 자녀교육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 사람이 된다.

18살 때 미국에 유학올 때 아버지가 미국에서 무엇을 할지 계획서를 쓰라고 했답니다. ‘공부해서 한국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라고 썼는데 이것이 자신의 삶을 이끌어주는 길잡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2. 아이를 수시로 살피고 둘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라.

전박사님 가정은 늘 아침을 같이 먹고 금요일에는 거실에 앉아서 TV를 보고, 주일에는 함께 교회에 갔다고 합니다. 그런 중에 조금 이상한 이이는 함께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3. 질문은 아이 생각의 폭을 넓힌다.

질문을 하니까 이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4. 아이가 공부하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공부하라.

자신의 집에는 책상이 20개나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가 먼저 본을 보이면 말로 하는 것보다 3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교육의 전제조건은 가정의 행복이다.

부모 둘 중 한 사람은 엄격한 규칙을 만들고, 한 사람을 보듬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6. 재주가 덕을 이겨서는 안된다.

  7. 자녀 교육에 쓰는 돈을 조금씩 아껴 노후에 대비하라.

우리의 모든 자녀들이 세상을 섬기는 지도자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