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열심히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7년차 호피 선교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7교회 70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여름성경학교, 지역봉사 등을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는 준비한 대로 많은 아이들이 참석했습니다. 어렸던 아이들이 훌쩍 자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와 장년들로 구성된 커뮤니티 봉사팀은 두 집에서 실내 페인트를 했습니다. 한 집은 방 3개를 모두 새로운 페인트로 리모델링을 해 주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있었던 마을잔치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불고기, 잡채등을 준비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는 티셔츠, 모자, 수세미와 함께 전도지가 들어간 선물을 나누어드렸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한 청년은 Youth로 자란 두 아이들을 만나서 이틀동안 깊이 있는 상담 및 신앙의 지도를 해 주었습니다.


      목요일 저녁 사역을 마치고 선교팀끼리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선교에 참석한 자녀들이 자신의 경험과 은혜받은 내용들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으로 선교에 참석한 아이들이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했다고 간증했습니다. 지난 해 보다 많은 면에서 더 협력이 잘 된 선교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를 중심으로 작은 교회들이 함께 연합해서 선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합하여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서는 인내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연합할 때 그 시너지 효과는 몇 배가 됩니다. 함께 참석한 모든 교회가 이번 선교를 통해서 성령님께서 일하심을 경험했다고 간증해 주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잘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