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올리안즈를 담임하시는 이동섭목사님께서 귀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지난 4월 몸에 식은 땀이 나고 복통등으로 고생했다고 합니다. 하루 지나서 도저히 몸이 견디지 못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자신의 증세를 본 의사는 급히 알약을 주고 혀 밑에 넣으라고 했습니다. 심장마비의 전조증상이니 빨리 큰 병원 응급실을 찾게 했습니다. 진찰결과 심장으로 가는 5개의 큰 혈관 가운데 2개가 거의 막혀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의사는 대부분 나이가 들면 심장대동맥의 30-50% 이상 막히게 된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대부분의 성인들이 이를 모르고 생활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더 이상 피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할 때 심장에 이상이 오고, 생명에 지장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잘 치유받고 지금은 열심히 목회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심장은 우리 몸의 엔진과도 같습니다. 온 몸의 건강을 위해서 심장이 튼튼해야 합니다. 그런데 건강한 심장을 위해서 더욱 중요한 것이 몸의 피가 잘 도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몸의 피가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음식물의 섭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쉽게 접하는 패스트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건강에 큰 어려움을 주기도합니다. 그런 음식에 기름 등이 많이 섞여 있기 때문에 피를 매우 탁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모든 기름을 다 태워서 드리라고 하셨는지 모릅니다. 가능하면 육류, 계란 등은 적게 먹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일 걸으면 피안에 있는 기름을 잘 연소시킬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예전같지 않지만, 평소에 조금만 신경쓰고 지혜롭게 살아가면, 남보다 약 10년의 세월을 더 건강하고 보람있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