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오올림픽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전 세계 약 200여국의 만 여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스포츠를 통해서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도 리오에 쏠려 있습니다. 미국은 선두를 달리고 있고, 대한민국도 상위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스포츠는 젊은이들의 축제이지만, 국력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과학적인 선수양육 시스템이 기록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난 주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금메달 쾌거는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펜싱 에페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박상영선수는 14-10으로 거의 패배직전에 있었습니다. 그때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할수 있다라는 말을 되뇌이면서 스스로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14-15로 역전하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사고가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실감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주목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삶의 방식은 성도의 삶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삶은 매 순간 선택이며, 그 선택의 결과가 쌓인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 속에 살아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은 늘 현재입니다. 그 현재를 가장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은 매 순간마다 스스로가 내리는 선택입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내가 선택하는 것이 나의 인생입니다. 과거, 환경, 상황, 사람보다 매 순간 중요한 것은 나의 선택입니다. 믿음도 선택입니다. 매 순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그 분의 주시는 지혜위에 내가 내린 선택의 삶이 바로 믿음의 여정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