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교회의 비전이자 표어는 성령충만하여 예수를 전하자입니다. 3년째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며, 구원받은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존재목적은, 세상을 향해서 힘차게 복음을 선포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주시고, 거룩한 성도로 세워주신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주님의 꿈과 소원을 위해서 한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의 삶에서 꿈꾸시는 부흥입니다.


에드 스태저가 쓴 다시 부흥한 324교회 성장 리포트라는 책에 보면, 다시 부흥한 교회들의 특징을 꼽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 전도, 설교, 태도, 재정, 시설등입니다. 그런데 첫 번째로 기도를 꼽고 있습니다. 모든 교우들이 기도의 소중함과 기도의 능력을 깊이 깨닫고 전심으로 기도할 때 비로소 부흥의 불이 지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이 성경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시대에나 새로운 부흥을 주실 때, 이를 마음에 간직하고 일심으로 모여서 뜨겁게 기도한 지도자와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기도의 올려드림이 그 땅을 잡고 있는 마귀와 사탄의 세력을 몰아내고, 파도같은 하나님의 새로운 부흥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교회도 더욱 깨어서 기도하는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전심으로 합심하며, 인내로서 끈기있게 기도할 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새벽에 더욱 기도하는 열기가 뜨거워지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놓으신 수 많은 잃어버린 영혼을 놓고 기도할 때, 위대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올 한해 우리 모두가 기도의 자리에서 무릎으로 부흥을 위해서 땀흘리며 기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광배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