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제일의 본분은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그들이 올려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영광 받으십니다. 전도, 선교, 봉사와 헌신도 모두 사람들을 신실한 예배자로 부르시고, 예배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에 온 성도가 함께 드리는 주일예배는 우리들의 신앙생활의 꽃이요 열매와도 같습니다. 주일에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예배가운데 받은 은혜로서, 한 주간 세상에 나가서 힘있게 성도의 삶을 삽니다. 주일 예배는 삶의 어떤 부분보다도 귀한 시간입니다.


    2월 첫주부터 남선교회를 중심으로 1015운동을 시작합니다. 매주일 1015분까지 미리 교회에 와서 15분간 예배를 위해서 함께 중보 기도하며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통령이나, 주지사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면, 아마 한 주간 전부터 준비할 것입니다. 바로 전날에 근처의 숙소에 도착해서 만날 장소로 가는 길 등을 미리 확인해 둘 것입니다. 그만큼 그 만남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이런데, 하물며 온 세상의 주인이시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마음과 몸을 미리 정결하게 하고, 먼저 와서 준비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2월 첫 주부터 1015분까지 오십시오. 성가대도 미리 연습을 잘 마치시고 본당에 그 시간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예배의 승리는 우리 삶의 승리입니다. 예배의 중심은 마음에 있습니다. 미리 오셔서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더욱 성령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속에 생수가 되어서 갈함을 적셔 주게 될 것입니다. 1015운동을 통해서 만남, 변화, 행복의 기쁨을 누리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광배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