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최대의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은  무 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처음 찾아간 이들이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 평안하라는 인사를 전하시고 제자들을 갈릴리로 가게 하라는 말을 주셨을 때 비로서 그들은 부활의 주님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죽음의 두려움 속에 갇혀있던 제자들을 찾아가셨습니다. 자신의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자국을 보여주실 때 비로서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육신에 갇혀서 살아가는 인간의 한계입니다. 인간은 죄로 인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뒤로하고 오셨습니다. 그 분은 시간과 공간의 아무런 제약이 없으신 영원한 곳에서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그 분은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십니다. 왜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시간과 공간 안으로 오셨습니까? 우리를 다시 그 영원한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시기 위한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40일 동안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에 주신 가르침은 이전에 육신의 몸으로 주셨던 가르침과는 전적으로 달랐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은 자신들의 눈앞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다 마무리하시고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승천하셨습니다. 다시 오신다고 분명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요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