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졸업시즌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여러분이 졸업을 합니다. 먼저 수 년동안 학문연마를 위해서 수고하고 애쓴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나 자신을 갈고 딲고 훈련하는 시간은 지루하고 고통스럽지만, 그 열매는 꿀처럼 달콤합니다. 한 사람이 온전한 성인으로 세워지기까지는 수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님, 선생님들이 함께 땀을 흘립니다. 그 시간동안 때로는 울기도하고, 웃기도 합니다. 결국 모든 분들의 도움, 섬김이 성숙한 한 성인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과정을 마치면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 떠납니다. 졸업은 또 다른 미래의 시작입니다. 이번에 졸업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신앙의 여정에도 여러 번의 졸업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신앙 훈련 학교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광야 학교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 학교를 통해서 나의 모난 자아가 깨어지고 변화해 갑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모습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온전한 주님의 제자로서 세워져 나갑니다. 또한 영원한 천국의 백성으로 준비되어가는 것입니다.

  

        이 신앙의 여정은 결국 나를 쳐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과정입니다. 내가 죽는 것은 괴로운 경험입니다. 그러나 승리는 십자가에 있고, 부활에 있습니다. 내가 십자가에 죽을 때, 내 안에 주님께서 부활하십니다. 나의 가정, 교회, 직장, 세상에서 승리하는 제자의 영적인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께서 사실 때 우리는 또 다른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