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상담학 교수이며 내적치유강사인 정태기 목사님이 이런 간증을 하셨습니다. 자신의 젊은 시절 깊은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 소망도 없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친구의 도움으로 나병환자들이 있는 소록도에 가서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떤 교회에서 부흥회를 했는데 나병환자만 약 천명이 참여했습니다. 말씀이 끝나고 통성으로 기도하는데, 나는 전혀 기도할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머리를 숙이고 그냥 앉아있는데, 뒤에 기도하는 남자의 굵은 목소리가 계속 들려왔습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이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내가 갚을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간절히 기도해서 뒤를 돌아보았는데, 자신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 , 손목, 발목이 다 떨어진 나병환자가 그곳에서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집회 후에 그를 붙잡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저씨 무엇이 그렇게 감사하세요자신은 그분의 말을 평생잊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내 친척도, 친구도, 가족도 다 나를 떠나고 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이곳까지 나를 따라오셔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세요. 그러니 이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우리 인생에 가장 귀한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분을 믿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얼마나 귀한 특권입니까? 이제 이 예수님의 이름을 나누기 위해서 18명이 한 주간 동안 아리조나를 다녀옵니다. 여러분 모두 중보기도로서 함께 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