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시작한 호피인디언 선교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첫날 만난 제 2 메사의 박영진선교사님 부부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오셔서 그동안 현지적응을 위해서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얼굴이 검게 그을러서 호피인으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3일동안 계속된 여름성경학교 사역에는 약 50명 의 호피어린이들이 참석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잘 가르쳐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찬양, 말씀, 활동등이 잘 어우러진 시간으로, 우리 Youth와 대학부가 예수님의 사랑을 잘 전했습니다. 금요일 오전시간에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참석한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수요일 예배는 임태일 선교사님이 7년째 사역하고 있는 제 1 메사의 교회에서 함께 드렸습니다. 그 곳에서는 110년된 벽돌교회를 헐어내고 새 예배당이 건축되고 있었습니다. 5년 동안 호피선교에 개근한 조규호, 김덕환의 간증, 스킷, 찬양, 바디워슆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미용사역과 손톱사역으로 사역이 확장되었습니다. 거의 미용을 하지 못하고 머리를 묵거나, 더벅머리를 하고 있는 호피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사역이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대화하고 그들의 마음을 열고 복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선교사역, 중보기도, 선교헌금등으로 함께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의 선교의 지경이 계속 넓혀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