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을 향해서: 비전 I- 생명을 구원하는 교회]


교회 창립 40주년을 바라보면서 우리 교회가 제 3기의 시대를 준비하면서 갖고 가야 할 비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바로 생명을 구원하는 교회의 비전입니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존재 목적은 생명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바다와 같은 세상에 떠 있는 구원의 배요, 방주입니다. 세상의 바다에는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죄와 사망, 고통과 무의미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그들에게 다가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기만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며, 마가복음1:17에서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3년 동안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훈련시키셨습니다. 때가 되었을 때, 최초의 방주인 예루살렘 교회를 세우시고, 수 많은 영혼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그 후로 안디옥 교회, 로마 교회, 이 땅의 수 많은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 중의 하나가 제일 교회이며, 지금까지 달라스와 리차드슨에서 38년 동안 영혼 구원의 사명을 다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제 3기 사역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깊은 곳으로 나아가서 그물을 내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달라스의 변화를 잘 읽고,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구원의 방주인 교회도 나아가야 합니다. 누가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간 베드로는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게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잡았는지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을 불러서 두 배에 가득 물고기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생명력이 있는 교회는 시대의 변화를 읽고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이끌어 가실 깊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