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세계의 역사 속에 한반도가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도 없을 것입니다. 남한의 경제발전과 한류 등이 거칠 줄 모르고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북한의 핵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 탈북자, 북한 인권 등이 연일 CNN 등 세계 주요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휴전상태가 언제 갑자기 전쟁으로 이어질지 모를 긴장감도 감돌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간의 시간 속에서 대한민국처럼 긴박하게 그 역사가 흘러간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 분명 한국은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이런 조국의 현실을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첫째, 한반도에 어떤 일이 있어도 제 2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먼저 남한 내에 회개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교회와 지도자들이 세상을 사랑했던 우상숭배, 북한에서 그동안 배고픔으로 죽어가는 동족, 탈북자, 북한인권 등에 무관심했던 죄를 철저히 회개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북한의 독재 정권이 속히 무너지고 그 위에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북한 내에 종교, 정치, 인권 등의 탄압 속에서 짐승처럼 갇혀서 죽어가고 있는 수십만 명의 정치범들이 풀려나와 자유를 얻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회개하고, 주께 부르짖는 백성들의 기도를 외면치 않고 응답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가셨습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조국을 위해서 하나님께 회개하며 더욱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