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호피선교는 아리조나 제1메사의 임태일 선교사님 교회로 가게 됩니다. 2메사에 어려움이 있기에 한 해를 다른 곳에서 선교를 하게 됩니다. 1메사는 그동안 100년 되었던 구 예배당 건물을 새롭게 신축하였습니다. 매년 단기 선교팀이 오면 꾸준하게 마을 분들을 위해서 봉사를 해왔습니다. 이번에 우리팀은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주택개량봉사, 농작물 잡초 제거, 심방 및 전도 등을 중심으로 하게 될 것입니다. 집이 오래되어서 수리 등이 필요한 집들을 선교사님이 지정하셔서 미리 우리가 보낸 선교비로 필요한 페인트 혹은 여러 가지들을 구입하시면, 우리가 가서 몇 곳의 수리를 도울 것입니다. 이번에는 남선교회에서도 많이 가셔서 노동으로 봉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선교회는 식당봉사, 심방 및 전도등의 사역을 할 것입니다. 특별히 교회를 나오는 연로한 분들, 또한 마음을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교회를 나오지 못하는 분들을 심방하고 또 전도도 하게 될 것입니다. 함께 그분들의 삶의 간증도 듣고, 또 우리들의 주님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기도하면서 추진해온 대로 올해도 3대가 함께 선교에 동참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족이 함께 가셔도 좋습니다. 비록 한 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준비하고 기도하며 미리 은헤를 받고, 또한 참석하여서 몸으로 봉사하면서 더욱 깊은 주님의 사랑을 받고 나눌 수 있습니다. 이번 8년차 호피 선교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더욱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