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한신대에서 목회상담을 강의하시고, 부흥회를 인도하신 정태기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통해서 언어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깊이 체험했다고 고백합니다. 수 많은 가출 청소년들의 뿌리속에는 오랫동안 부모님에게서 반복적으로 들은 부정적인 언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정목사님도 서해안 섬마을에 살 때 동네 사람들이 태기는 왜 저렇게 못생겼을까? 장가라도 갈수 있을까?” 하는 말이 자신을 수 십 년 동안 묶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언어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말이 사람들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정을 아름답게 세워나가는 비결도 언어에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위해서 사용하는 언어, 자녀에게 반복해서 쓰는 언어가 그 가정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정목사님은 한 아이가 태어나서 부모님의 축복의 말을 매일 들으며 자라나면 그 아이가 집을 떠날 18세 정도에 이미 그의 인생의 어카운트에 수백만불이 저금되어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확신, 자신을 향한 자존감, 세상을 향한 열린 마음, 섬기는 마음이 그의 내면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어디에 가도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꼭 필요한 사람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매일 축복의 말을 하십시오. 축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지키시고 당신에게 은혜과 평강을 주십니다.” 말이 아름다운 가정을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