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남부 가족 수련회에는 모두 11가정이 참여했습니다. 서부 지역의 옐로우스톤 및 티톤 국립공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옐로우스톤 남쪽 지역에 잰슨홀이라는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 그곳에 숙소를 정해놓고 아침에는 티톤지역의 병풍처럼 둘러처진 산 밑의 아름다운 변화산 채플에서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옐로우스톤은 그랜드캐년, 나이아가라폭포 및 화산을 합쳐 놓은 곳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매우 넓은 지역 밑이 용암지대입니다. 땅밑은 어디를 가도 활발하게 용암작용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영향으로 곳곳의 바위가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Old Faithful은 정해진 시간에 연기와 함께 하얀 물줄기를 하늘 높이 쏟아내었습니다. 입구에 쓰여있는 시간에 정확히 물줄기가 터졌습니다. 캐년지역은 장엄한 폭포에서는 분당 수 백 톤의 물을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는 거울처럼 산을 비추어주고 있었습니다.


     대자연을 여행할 때마다 우리는 자연을 아름답게 만드신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합니다. 들풀, 호수, 나무와 그 가운데 옹기종기 모여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을 보면 또 다른 신비함을 경험합니다. 자연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더 감사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텍사스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곳곳에 끝없이 펼쳐져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곳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속에서 날마다 사랑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귀한 시간을 갖도록 기도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