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을 위해서 많은 부모님들이 최선의 투자를 다하고 있습니다. 실력만이 미래를 보장한다는 것을 삶 속에서 뼈져리게 경험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유대인의 자녀교육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왜 전 세계 인구의 0.2%밖에 안 되는 유대인이 노벨상의 30%를 받고, 미국의 정치, 경제 및 문화계를 장악하고 있으며, 아이비리그 대학의 학생수의 30-40%를 차지하고 있는가? 잘 이해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공부하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유대인의 특별한 교육방법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안식일을 철저히 지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십계명으로 주신 계명입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는 전화도 받지 않고, 온전히 집에서 모든 가족이 안식을 취합니다. 금요일 저녁 안식일 식사에는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서 약 2-3시간의 맛있는 식사 및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부모님과 대화하면서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인생과 직업 등에 대해서 배우면서 생각의 지평을 넓혀갑니다. 부모님들과 깊은 친밀감을 갖게 됩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안식일에 예배에 참석합니다. 이런 시간이 매주 반복됩니다. 이 안식일 식사 및 예배를 통해서 그들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앞으로 무엇을 위해서 살아갈 것인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당연히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자녀들과 함께 대화하고, 또 함께 예배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