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에 우리 교회에서 천국가는 길 장례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달라스 지역의 장례사역자로 섬기시는 정헌집사님께서 오셔서 오후 1:40-2:40분까지 약 한 시간동안 강의해 주시겠습니다. 정헌 집사님은 우리 교회의 장례가 있을 때마다 오셔서 정성껏 도와주셨습니다. 그동안 달라스 지역에서 오랫동안 장례 사역을 도우시면서 상을 당한 본인이나 자녀들이 꼭 이런 것을 알면 얼마나 도움이 될까하는 내용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막상 어려운 일을 당하고 나서, 황급히 준비하다 보니까 실수도 많고, 또 재정적인 지출도 더 많아지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답니다. 특별히 한인 교회에 이렇게 장례를 미리 준비하는 문화가 미비한 것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본인이 손수 세미나를 준비하여서 교회마다 가셔서 실질적인 강의를 통해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성도의 삶은 일평생 여러 번의 특별한 경험을 합니다. 출생, 유아세례, 결혼, 장례입니다. 그때마다 교회공동체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축하하고 또 위로합니다. 특별히 장례는 우리에게 조금 어둡게 여겨지고, 또 드러내놓고 말하기를 꺼리는 주제입니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챤에게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인생의 한 단계를 접고,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는 문일뿐입니다. 죽음은 이 땅에서 성도의 아름다운 일생을 마치고 영광과 축복가운데 영원한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시간입니다. 떠나는 이는 헌신과 믿음의 평생의 삶을 통해서 이날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떠나보내는 가족은 그 날이 모두에게 의미있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도록 지혜롭게 준비해야 합니다. 모든 분들이 꼭 이 세미나에 참석하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