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은 북한에게 충분한 경고를 주었습니다. 계속되는 도발은 결국 북한 전체의 전멸로 이어질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김정은이 이번에는 직접 공개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위협과 함께 미국이 전혀 생각지 못한 또 다른 도발을 하겠다는 엄포까지 놓았습니다. 이를 두고 한 북한 관리는 태평양 위에 수소폭탄을 시험 발사할지도 모르겠다고 추가설명을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서 이란은 2,000Km를 넘는 미사일시험을 했습니다. 모두 자국을 방어하겠다는 대의명문을 내세워서 핵 및 미사일을 개발하지만, 결국 이는 이웃나라에 엄청난 위협입니다. 1945년 미국에 의해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되었을 때, 일 순간에 수 십 만 명의 생명이 증기처럼 사라졌고, 그 후유증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평화적인 이유로 원자력을 사용해도 결국 그 결과는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을 파괴하는 무기로 둔갑되고 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앞으로 미국과 북한, 이란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어떻게 굴러갈 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현대의 무기체계는 이제 지역적인 전쟁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쪽에서 핵을 쓰면 곧 핵으로 보복하게 될 것이고, 이는 자칫 도미노 현상처럼 여러 나라가 전쟁에 끌려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3 차 대전은 순식간에 전 인류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우리는 늘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지만, 세상의 역사는 성경의 하나님의 심판을 향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요즘 세계의 정세를 보면서 우리는 더욱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이 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일지도 모른다는 경각심으로 더욱 하루 하루 준비하고 깨어서 주님과 동행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