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골프는 대중 스포츠입니다. 달라스에서는 많은 남성들이 이민생활의 활력을 위해 골프장을 찾고 있습니다. 녹색의 잔디 위를 걷고, 골프공을 힘껏 치다보면 삶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특별히 달라스는 골프하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넓은 땅에 많은 골프장이 있고, 날씨도 여름의 두 세 달을 빼고는 최적입니다. 요즘은 여성들도 그룹으로 골프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의 김재진 집사님이 프로 골프 교사로서 JJ Golf Academy를 열고, 많은 분들에게 골프를 가르쳐 왔습니다. 달라스의 많은 한인들이 김집사님의 탁월한 레슨 실력과 성실한 자세를 크게 인정해 왔습니다. 여러 해부터 자체 골프 대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J. J. Golf Academy와 우리 교회가 연합으로 하이티 선교 골프대회를 열 게 되었습니다. 수 년동안 하이티 선교를 위해서 헌신해온 김집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전도와 선교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주신 것입니다. 그동안 종종 달라스의 개 교회에서 남선교회를 중심으로 선교골프대회가 열린 적은 있었지만, 전문 골프 학교와 교회가 연합으로 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아마 이번의 시도가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들을 직간접으로 전도하고 남은 수익금으로 선교하는 좋은 대회가 될 것입니다. 교회는 끊임없이 세상으로 나아가 믿지 않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이번 대회가 전도와 선교의 좋은 첫걸음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1017일 당일 오후 1시에 많이 가셔서 응원과 함께 섬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