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방황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끝이고,
신앙생활의 방황은 '살아있는 교회'를 만나면 끝난다.

인사말

할렐루야!

페어뷰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저는 페어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홍석균 목사입니다.

 

우리 페어뷰교회는 1975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창립되어 달라스지역의 복음화를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페어뷰교회는 하나님께서 디자인 하신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며, 예배와 양육, 교제, 전도를 통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살아있는 교회를 세워가는 교회입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삶이 변화됩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예배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대를 이끌어갈 건강한 일꾼을 키우는 교회입니다. 또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손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담임목사인 저와 온 성도들이 예수님과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꿈을 꾸며 열매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교회,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건강한 열매를 맺는 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담임목사 홍석균

목회서신